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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철이 끝나가는 무렵, 4부 예배의 젊은이들이 남양주 물의 공원으로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야외 공원에서 예배를 드리는 거였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딸기농장 실내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주일 오후 1시, 교회 로비에 모여 담임목사님의 기도로 출발합니다.







기왕 멀리까지 간 김에 딸기농장을 빌려서 체험을 하기로 했는데요. 비가 오는 바람에 이게 신의 한수가 됐습니다. 실내 공간을 2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바람에 모든 프로그램을 실내에서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청년들도 처음엔 '이게 뭐야~' 하면서 유치해 하더니 점점 몰입합니다. 딸기밭 사이사이를 누비며 예쁘고 빨갛게 익은 딸기들을 찾아냅니다.^ ^






팀별로 정성껏 딴 딸기를 나눠 먹으며 잠시 한숨을 돌립니다. 실내 공간 한켠에는 팝콘과 토스트, 커피도 있어서 출출한 청년들의 배를 채워줍니다.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이 이어집니다. 딸기를 잘게 부셔 우유와 함께 얼려 아이스크림을 만듭니다. 누가누가 예쁘게 만드나~ 각 조별로 개성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시간입니다!

















실내 농장에는 먹거리 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






먹고 즐기고 이제 다같이 모여 예배드리는 시간입니다. 비가 오는 바람에 청년들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하나님께서 너무나 좋은 공간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내 인생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라가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이상현 청년의 소개로 새신자 등록을 한 박두현 청년을 환영하는 시간도 가집니다.^ ^








교회로 돌아오는 길에 양수리에 있는 카페를 들립니다. 마침 또 카페에 있는 동안은 비가 그친 덕분에 야외에서 강바람을 쐬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인생이라는게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지요. 야외예배를 계획했는데 비소식이 있고 잘 준비한 일을 망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좋아!"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키는 법이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믿고 따라가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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