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4월 9-10일 양일간 광림교회에서 제47회 서울남연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큰 경사가 있었는데요. 김대현 장로님의 공로상 수상과 박영순 목사님의 은퇴식이었습니다.



먼저 첫째 날, 김대현 장로님의 공로상 수상이 있었습니다. 장로님께서는 날마다 교회를 섬기며 특히 남선교회 서울남연회연합회 제18대 회장으로 불철주야 헌신해 주셨습니다. 서울남연회 유병용 감독님께서 그 공로를 치하하며 시상해 주셨습니다.




둘째 날에는 그동안 저희 교회를 담임하며 일생을 하나님을 위해 일하셨던 박영순 목사님의 은퇴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먼저 이번에 은퇴하시는 목사님들이 입장하시면서 예배가 시작되었고, 이 철 전임 감독회장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말씀이 끝나고 유병용 감독님께서 은퇴찬하패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모든 순서가 다 끝나고 박영순 목사님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해 주신 성도님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합니다. 또 그동안 아버지와 남편을 도와 함께 사역하셨던 가족들과 뒤를 이어 교회를 섬기게 되신 홍승연 담임목사님과도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본당은 너무 혼잡하고 정신이 없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1층 로비로 자리를 옮겨 차분하게 조금 더 사진을 찍습니다.^ ^



광림교회에서 준비해 주신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고 자리를 옮겨 카페에서 다과를 나눕니다. 박목사님을 축하하기 위해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장로님들을 비롯한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버지와 남편을 도와 함께 교회를 섬기신 목사님 가족분들의 헌신도 함께 치하하길 원합니다.
서울남연회에서는 이렇게 공식적으로 은퇴하셨고, 4월 26일 주일 저희 교회에서 홍승연 담임목사님의 취임식과 함께 박영순 목사님의 원로추대식이 함께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두 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기뻐하는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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